- 行かなかったです : 가지 않았다. 아직 배우지 않은 활용이라 사전에 의지했다. 行く를 과거형으로 그리고 부정형으로 만들려고 한 모양. 아마 다른 방법으로 같은 뜻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.
- ある日 : 있는 날. 이라고 표현하려는데 ある의 기본형을 그대로 쓰면 꾸미는 말이 되는 지 아직 안 배웠다. 그리고 과거 시제인데 과거형으로 써야하는 건 아닐까? 잠시 고민했다.
- バイチュウ : 중국 증류주의 총칭 (사전 링크)
- しょうかぐぼう : 바다거북. 술고래(바다거북이 술을 잘 마신다는 데서) (사전 링크)
처음으로 작문하다보니 계속 사전을 뒤지면서 쓰게됐다. 인터넷으로 동사활용표도 찾아서 뒤적거리고. 역시나 저 짧은 문장을 쓰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렸다. 뭐, 앞으로는 더 빨라지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