今日(きょう)は私(わたし)の誕生日(たんじょうび)です。

もう 35歳(さい)になりました→なります

たくさんの人(ひと)が祝(いわ)ってくれました。

今夜(こにゃ→こんや)、友達(ともだち)に会(あ)います。

たぶんたくさん飲(の)んで死(し)ぬでしょう

  • 35歳(さい)になりました : 만 나이로 계산하려다가 말았다. 어쨌든 '35세가 되었습니다'라고 쓰고 싶었는데, 아직 배우지 않은 표현이라 번역기의 힘을 빌렸음. 成(な)る라는 동사에 ました를 붙인 듯.
  • 祝(いわ)ってくれました : 축하해주었습니다. 라고 쓰고 싶었는데, 안 배운 내용이라 역시 번역기의 힘. 祝(いわ)う를 て형으로 바꾼 것 까지는 알겠는데 그 뒤에 くれました는 잘 모르겠다. 위에서 35세가 되었습니다. 할 때에도 ました가 나온 걸 보면 수동형을 만드는 활용인 것 같기도 하고. 그럼 くれ는 뭐지? くれる는 (상대편이 나에게) 주다. 라는 뜻. 거에 ます형으로 바꾸고 과거형으로 바꾸니까 ました가 된 것.
  • 死(し)ぬでしょう : 죽을겁니다. 라고 쓰고 싶었는데, 역시나 안 배운 표현이라 번역기의 힘. て형 뒤에 しょう를 붙이면 저런 뜻이 되나보다. 단, 걸리는 것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저렇게 되는 걸 표현하려고 한 건데 그런 뜻인지 모르겠다. 나의 의지로 죽겠다는 건 아니니까. → 당연하게도 엉터리 표현. 적당한 표현 배울 때까지 이런 쓸데없는 표현은 보류! 욕심 금물!

  • ※ 댓글 조언에 따라 수정해봤습니다. 마지막 표현은 나중에 적당한 표현을 배울 때까지 보류요. 너무 욕심내다가는 머리만 터지겠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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