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 둡니다.
그 동안 배운 변화에 대해 정리하면서 새로운 활용들을 배웠는데요.
동사의 ます형 + たい : ~하고 싶다
동사의 ます형 + に行(い)きます : ~하러 갑니다. (목적)

い형용사의 원형 : ~い
い형용사의 부정 : ~くありません
い형용사의 과거 : ~かったです
い형용사의 나열 : ~くて、
그렇다면 ~くする는? : ~하게 하다.

동사의 て형       → ~てもいいです : ~해도 좋습니다. (허가)
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→ ~てはいけません : ~하면 안됩니다. (금지)
い형용사의 て형 ~くてもいいです : ~해도 좋습니다.
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→ ~くてはいけません : ~하면 안됩니다.
な형용사의 て형 → ~でもいいです : ~해도 좋습니다.
 (명사의 て형)   → ~ではいけません : ~하면 안됩니다.
뭔가 자꾸 외울 내용이 늘어나는데, 무조건 외우기만 해서 되는 일은 아니겠지요. 그래도 정리해두는 건 필요한 일인 것 같아서요.

요즘에 배우는 내용은 계속해서 동사의 て형을 사용하고 있네요. 중요한  활용이라고 하더니 사실이네요. 자자, 어서 문법반을 끝내고 회화반에서 엉터리 일본어를 남발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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